![[R&E] 외국인 7거래일 순매도에 코스피 6,715.41 약보합…두산 전자BG 9,684억 CCL 증설, 방산·조선은 개별 모멘텀에 강세](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9/18/1789692225157-r7xnl.webp)
[R&E] 외국인 7거래일 순매도에 코스피 6,715.41 약보합…두산 전자BG 9,684억 CCL 증설, 방산·조선은 개별 모멘텀에 강세
17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 여파로 전 거래일 대비 약보합인 6,715.41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7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이며 약 2조 2,000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도체 대형주가 부진한 반면, 원/달러 환율 상승에 힘입어 조선, 방산, 전력 업종 등 수출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났다. 코스닥은 기관 매수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한편, 뉴욕 증시는 미 국채 금리와 유가의 하락, 그리고 인텔 CEO의 긍정적인 반도체 전망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산업계 주요 이슈로는 두산 전자BG가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약 9,684억 원 규모의 고사양 CCL 증설 투자와 자사주 소각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또한, 한솔케미칼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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