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외국인 5.6조 원 누적 매수에 코스피 4.40% 상승, KB금융·LS일렉트릭 등 밸류업·전력 대형주 호실적이 견인](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7/24/1784870719666-4qedqd.webp)
금융·시장
[R&E] 외국인 5.6조 원 누적 매수에 코스피 4.40% 상승, KB금융·LS일렉트릭 등 밸류업·전력 대형주 호실적이 견인
미국 뉴욕 증시는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긴축 장기화 우려와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경계감 등으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반면 국내 증시는 2분기 경제성장률 호조 등 탄탄한 거시경제 체력을 바탕으로 외국인이 4거래일간 누적 5.6조 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가 4.40%, 코스닥이 5.22% 급등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는 특히 전력 장비와 금융 대형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북미 송배전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전력 인프라 업황의 호조를 입증했습니다. 또한 KB금융과 신한지주 등 대형 금융지주사들 역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시장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