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19 WEDWEDNESDAY, AUGUST 19, 2026

미켈로로보틱스

AI 기반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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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M&A] 솔리다임 10조 빅딜·국민성장펀드 200조… AI·반도체로 쏠리는 벤처 자금
금융·시장

[주간M&A] 솔리다임 10조 빅딜·국민성장펀드 200조… AI·반도체로 쏠리는 벤처 자금

이번 주 벤처 투자 및 M&A 시장은 솔리다임의 10조 원 규모 프리IPO 추진 등 대형 빅딜과 함께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자금이 집중되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더불어 정부가 20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을 밝히며 국가 전략 산업에 대한 대규모 자금 수혈을 예고했다. AI와 반도체,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투자 열기도 뜨거웠다. 딥엑스, 라이너 등 AI 관련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우주 및 에너지 섹터의 스타트업들도 100억 원대 자금을 조달하며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중고차 유통 분야에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관련 기업을 연이어 인수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다. 조 단위 빅딜과 첨단 기술 분야로의 자금 집중은 벤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과열된 투자 심리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내실 강화와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핑거, 미켈로로보틱스 지분 79.5% 확보… 160억 규모 인수 공시
기업

핑거, 미켈로로보틱스 지분 79.5% 확보… 160억 규모 인수 공시

주식회사 핑거는 산업용 로봇 엔진 개발 및 공급업체인 미켈로로보틱스의 주식 48만 7,505주를 약 16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6일 공시했다. 이번 인수로 핑거는 미켈로로보틱스의 지분 79.48%를 확보하게 된다. 인수 금액은 핑거의 총자산 대비 23.64%, 자기자본 대비 20.5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핑거 측은 이번 기업 인수의 주요 목적이 사업다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있다고 밝혔다. 거래 상대방은 개인 5인 및 다수 투자조합 등 총 9자이며, 양수 예정일은 공시일과 같은 2026년 8월 6일이다. 피인수 기업인 미켈로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엔진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법인으로, 2025년 기준 매출액 약 12억 6,773만 원, 당기순손실 약 6억 4,763만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