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11 SATSATURDAY, JULY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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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M&A] 메가딜 속출하는 M&A 시장, AI·반도체 유망주에 뭉칫돈 쏠렸다
금융·시장

[주간M&A] 메가딜 속출하는 M&A 시장, AI·반도체 유망주에 뭉칫돈 쏠렸다

최근 국내외 M&A 및 벤처 투자 시장은 조 단위의 메가딜과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대규모 자금 유입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라인야후의 6조 4,000억 원 규모 타베로그 인수 추진과 롯데렌탈의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인수 논의 등 대기업과 글로벌 사모펀드가 주도하는 굵직한 M&A 소식이 잇따랐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 섹터에 투자가 집중됐다. AI 영상 인지 기업 트웰브랩스는 1,500억 원을 유치했으며, 뉴라텍과 퓨리오사에이아이 등 반도체 기업들도 수백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이 외에도 바이오, 커머스, 방산 등 산업 전반에서 활발한 투자와 인수합병이 이루어지며 시장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R&E] 국내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기록,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속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금융·시장

[R&E] 국내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기록,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속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완화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타결 기대로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국내 증시도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과 함께 코스피, 코스닥 모두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습니다. 다만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상승에 따른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는 여전합니다. 특히 국내 반도체 수출은 인공지능(AI) 고사양 메모리 수요 증가로 이달 초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시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고, 대규모 설비 투자 계획에 따라 국내 후공정 장비 업체들의 수혜도 기대됩니다. 금융권은 대출 증가와 홍콩 ELS 과징금 감경 조치로 2분기 호실적이 전망되며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민간 우주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