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용 충격이 촉발한 미 금리 하락, 한국금융지주·롯데웰푸드 실적 모멘텀으로 코스피 반등 모색](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8/10/1786326329545-ebj5o.webp)
금융·시장
[R&E] 고용 충격이 촉발한 미 금리 하락, 한국금융지주·롯데웰푸드 실적 모멘텀으로 코스피 반등 모색
미국 7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둔화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다. 이에 따라 미 국채 금리와 달러가 하락하고 뉴욕 증시는 일제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러한 글로벌 금융환경의 변화는 신흥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반도체 업종의 부진으로 하락 마감했으나, 미국발 금리 하락과 환율 안정세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뚜렷한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될 전망이다. 특히 금융, 음식료, 친환경 인프라 업종의 호실적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는 자산관리와 위탁매매 부문의 가파른 성장으로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롯데웰푸드와 GS리테일 역시 해외 사업 확장과 선제적 비용 통제로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으며, 씨에스윈드는 구조적 인프라 환경 개선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