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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6채가 30채로’…빌라모자이크, 1년 만에 매출 26배
회원제 별장 브랜드 '모자이크'를 운영하는 빌라모자이크가 지난해 매출 192억 4000만 원, 영업이익 86억 60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약 26배 급증한 수치로, 운영 별장 수도 6채에서 30채로 크게 늘어났다. 회원권 하나로 여러 지역의 독채 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 수요를 제대로 겨냥한 결과다. 높은 영업이익률(45%) 이면에는 광고비 46억 원 등 막대한 회원 모집 비용이 투입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총부채 172억 원 중 110억 원이 서비스 제공 의무가 있는 선수수익으로 잡혀 있어 향후 지속적인 시설 관리의 중요성도 크다. 빌라모자이크의 실적은 고가 별장 회원권 사업이 새로운 고급 레저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향후 안정적인 별장 인프라 확보와 꾸준한 반복 수익 창출이 지속적인 성장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