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코스피 0.68% 상승, 심텍 대규모 설비투자와 웨스팅하우스發 원전 순환매가 견인](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8/26/1787705594748-kul7f.webp)
[R&E] 코스피 0.68% 상승, 심텍 대규모 설비투자와 웨스팅하우스發 원전 순환매가 견인
뉴욕 증시의 호조와 글로벌 금리 및 유가 안정화에 힘입어 전일 코스피 지수는 0.68% 상승한 6,742.74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국내 증시의 하방을 방어했다. 산업별로는 심텍이 AI 서버 수요에 대응해 2,742억 원 규모의 차세대 기판 설비투자를 단행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미국 정부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제안과 대창솔루션의 826억 원 규모 특수강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며 원전 관련주가 강한 순환매 랠리를 보였다. 한편 자동차 업계는 현대차와 기아가 임단협 잠정합의를 이루며 생산 차질 우려를 해소했다. 그러나 미국과 캐나다 간의 자동차 및 철강 관세 갈등이 격화되고 있어 북미 시장에 진출한 국내 자동차 밸류체인에는 새로운 대외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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