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코스피 3.12% 하락 속 코스닥 1.42% 상승, 한미약품 3.5조 원 기술수출 및 이차전지 강세가 코스닥 견인](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8/25/1787617808141-5gblc.webp)
금융·시장
[R&E] 코스피 3.12% 하락 속 코스닥 1.42% 상승, 한미약품 3.5조 원 기술수출 및 이차전지 강세가 코스닥 견인
전일 국내 증시는 대형주 중심의 외국인 매도세와 중소형주의 반등세가 엇갈리며 지수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특히 삼성전자의 8.70% 급락 여파로 3.12% 하락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하락 종목보다 상승 종목이 많은 가운데 1.42%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의 상승은 제약·바이오와 이차전지 섹터가 이끌었습니다. 한미약품은 약 3조 원 규모의 비만 신약 기술수출 계약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HEM파마 등 중소형 바이오 기업들도 사업 다각화와 자금 조달로 성장성을 증명했습니다. 이차전지 섹터에서는 삼성SDI가 4조 4,500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 등 밸류체인 전반이 반등했습니다. 반도체는 대형주의 약세 속에서도 사피엔반도체 등 소부장 기업들이 실적 개선을 입증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