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한솔교육, 연구개발·핀덴 사업 물적분할… 신설법인 '원더웍스컴퍼니' 설립
한솔교육은 연구개발부문과 핀덴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하여 신설법인 '원더웍스컴퍼니(가칭)'를 설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은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핵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설되는 원더웍스컴퍼니는 교육용 서적, 프로그램, 교구 등의 개발과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존속회사인 한솔교육은 기존의 방문교육서비스와 시설교육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며, 신설회사의 지분 100%를 소유한다.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므로 기존 주주의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한솔교육은 오는 10월 15일 주주총회를 거쳐 11월 1일 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