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 307억·첫 영업흑자…코드잇, 코딩교육 넘어 AI 채용으로
코드잇은 취업 부트캠프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307억 5,000만 원, 영업이익 56억 3,000만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매출은 2년 만에 7.5배 증가했으며, 흑자 전환 과정에서도 채용과 광고 비용을 과감하게 투자해 성장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체 매출의 81.1%가 단일 고객에게서 발생하는 등 높은 의존도는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에 코드잇은 코딩교육을 넘어 기업용 AI 면접 솔루션과 모의면접 서비스를 출시하고 채용 관리 기업을 인수하는 등 'AI 인재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코스닥 특례상장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한 코드잇은 흑자 전환을 바탕으로 일반상장을 재추진할 계획입니다. 특정 고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신규 AI 채용 사업에서 실제 매출을 확보하는 것이 향후 상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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