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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책 플랫폼 '코딧', 2025년 첫 흑자 달성…보조금 벗고 '완전한 자립' 증명
AI 기반 법·규제·정책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걸테크 스타트업 '코딧(CODIT)'이 2025년 첫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증명했습니다.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8배 급증한 20.4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 증가율이 판관비 증가를 압도하는 '영업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 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입니다. 창업 초기 정부 지원금에 크게 의존했던 코딧은 B2B SaaS 본업 매출이 본격화된 2024년부터 지원금 비중이 대폭 줄어들며 자사 솔루션만으로 완전한 자생력을 갖추었습니다.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확보한 코딧은 이전 50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라운드 투자 유치를 준비 중입니다. 코딧은 최고 전문가들을 영입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현재 수집 중인 미국 정책 데이터를 넘어 싱가포르, 홍콩, EU 등 글로벌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해 글로벌 정책 허브로 도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