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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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I 랠리 재점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5.70% 급등... HD현대일렉트릭 전력 인프라 수혜 지속 전망
금융·시장

[R&E] AI 랠리 재점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5.70% 급등... HD현대일렉트릭 전력 인프라 수혜 지속 전망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AI 산업 기대감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70% 급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도 외국인 매도세에 따른 조정을 딛고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의 강력한 반등이 예상된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반도체 테스트 기업 ISC와 장비 기업 테스 등이 호실적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은 전력 인프라 기업의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매출 폭증으로 영업이익이 93.0% 성장했으며, 대한전선 역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금융 및 건설 섹터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밸류업 전략을 통해 기업 가치 재평가가 진행 중이다. 우리금융지주 등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R&E] AI 인프라 투자 1,800억 달러 시대 개막, 에이피알 영업이익 +228% 고성장
금융·시장

[R&E] AI 인프라 투자 1,800억 달러 시대 개막, 에이피알 영업이익 +228% 고성장

미국 증시는 기술주 차익 실현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알파벳이 2026년 자본적 지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보다 56% 상향한 1,800억 달러로 제시하며 AI 인프라 투자 가속화를 예고했다. 이에 국내 증시는 미국 기술주 약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상승하며 디커플링 현상을 보였고, 특히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돌파하는 등 대형주가 시장을 견인했다. 산업별로는 명암이 엇갈렸다. AI 반도체 테스트 기업 ISC와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각각 전년 대비 192%, 228% 급증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또한 효성중공업 등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높은 수익성을 보인 반면, 내수 침체의 영향을 받은 롯데칠성 등 유통·소비재 기업들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은 단기 변동성보다 구조적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투자 수혜주와 해외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기업들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