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15 TUETUESDAY, SEPTEMBER 15, 2026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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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스피 3.99% 급락, 외인·기관 4조 쌍끌이 매도… 두산퓨얼셀·알테오젠은 조 단위 계약으로 차별화
금융·시장

[R&E] 코스피 3.99% 급락, 외인·기관 4조 쌍끌이 매도… 두산퓨얼셀·알테오젠은 조 단위 계약으로 차별화

국내 증시는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채권시장 약세의 여파로 외국인과 기관이 4조 원에 달하는 매물을 쏟아내며 코스피가 전일 대비 3.99%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기술주들이 자사주 매입 등으로 하방을 방어했으나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반면 미국 뉴욕 증시는 고용 지표 둔화와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이러한 지수 급락 속에서도 대형 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개별 종목들은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두산퓨얼셀은 미국 데이터센터에 5,014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알테오젠은 노바티스와 최대 4조 4,165억 원 규모의 바이오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또한 8월 반도체 수출이 466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호조를 이어가며 관련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수혜가 기대된다.

[R&E] 외국인 3.7조 원 매도 속 코스피 4.9% 하락,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서킷브레이커 발동
금융·시장

[R&E] 외국인 3.7조 원 매도 속 코스피 4.9% 하락,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서킷브레이커 발동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미국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국내 주식 시장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전일 대비 4.91% 급락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 89.4조 원이라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외국인이 하루 만에 3.7조 원을 순매도하며 주가가 6.92%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IT 자산들도 매크로 악재로 인한 매도 압력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빅테크와 1.1조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력 인프라 산업은 굳건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로 크게 하락하며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R&E] 반도체 수출 269.5% 폭발적 성장과 로봇 패러다임의 확산… 코스피 5,350선 안착
금융·시장

[R&E] 반도체 수출 269.5% 폭발적 성장과 로봇 패러다임의 확산… 코스피 5,350선 안착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 대비 1.00% 상승한 5,354.49로 마감했다. 뉴욕 증시 내 반도체주 상승과 더불어 2월 초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269.5%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등 업황 회복이 가시화된 점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원/달러 환율 또한 1,446.7원으로 하락하며 시장 안정화에 기여했다. 산업별로는 로봇과 바이오 섹터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양산 계획 구체화와 LG전자의 로봇 성장성 부각으로 관련주가 재평가받고 있으며, 휴젤과 유한양행 등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2차전지 섹터는 완성차 업체의 전략 수정 등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주요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안전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