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7 SUNSUNDAY, JUNE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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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스닥 4.99% 상승, 메모리 반도체 수출 231% 활력 속 2차전지 강세
금융·시장

[R&E] 코스닥 4.99% 상승, 메모리 반도체 수출 231% 활력 속 2차전지 강세

지난 22일 미국 주요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의 견조한 흐름에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경제 지표는 제조업 확장과 소비 심리 둔화가 혼재되었고, 국제 유가는 미-이란 평화 합의 기대로 급락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메모리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5월 20일까지 반도체 일평균 수출액이 전년 대비 231% 급증하며 코스피는 0.41%, 코스닥은 4.99% 상승했고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하락했습니다. 산업별로는 AI 도입 확대로 글로벌 반도체 및 PC 수요 회복이 확인됐습니다. 또한 유럽발 방위 예산 증가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대에 따라 국내 조선 및 전력 기업들이 수혜를 보고 있으며, 완성차 및 배터리 업계도 에너지 솔루션과 미래 모빌리티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R&E] AI 인프라 투자 1,800억 달러 시대 개막, 에이피알 영업이익 +228% 고성장
금융·시장

[R&E] AI 인프라 투자 1,800억 달러 시대 개막, 에이피알 영업이익 +228% 고성장

미국 증시는 기술주 차익 실현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알파벳이 2026년 자본적 지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보다 56% 상향한 1,800억 달러로 제시하며 AI 인프라 투자 가속화를 예고했다. 이에 국내 증시는 미국 기술주 약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상승하며 디커플링 현상을 보였고, 특히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돌파하는 등 대형주가 시장을 견인했다. 산업별로는 명암이 엇갈렸다. AI 반도체 테스트 기업 ISC와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각각 전년 대비 192%, 228% 급증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또한 효성중공업 등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높은 수익성을 보인 반면, 내수 침체의 영향을 받은 롯데칠성 등 유통·소비재 기업들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은 단기 변동성보다 구조적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투자 수혜주와 해외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기업들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