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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에 인수된 프롭테크 '아실'...25년 실적은 다소 아쉬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실거래 분석을 통해 대표적인 프롭테크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2019년 5.8억 원이던 매출은 2024년 60.2억 원으로 급증했고, 2021년 흑자 전환 이후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하며 네이버페이에 기업가치 253억 원으로 성공적으로 매각되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계열로 편입된 2025년 아실의 실적은 매출 42.9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다소 하락했습니다. 동종 업계 경쟁사들이 성장을 이어간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수치지만, 이는 네이버페이 플랫폼과의 통합을 위해 수익 구조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업계는 단기적인 실적 하락보다는 향후 창출될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실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네이버페이의 금융 인프라가 결합해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서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