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코스피 0.97% 상승 마감, 삼성전기 4,50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및 반도체 장비주 강세 영향](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7/01/1782864411543-halk4.webp)
금융·시장
[R&E] 코스피 0.97% 상승 마감, 삼성전기 4,50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및 반도체 장비주 강세 영향
미국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수요가 뉴욕 증시를 견인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등했다. 이러한 훈풍을 이어받아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97% 상승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 속에서도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하며 수급을 방어했으며, 코스닥은 이차전지 부진으로 소폭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와 4,500억 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사들의 펀더멘털이 부각되는 가운데 중소형 장비사로의 낙수효과도 확인된다. 한편, EU의 철강 쿼터 축소 등 무역 장벽 악재 속에서도 현대제철은 데이터센터용 특수 봉형강 매출 성장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