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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네오영·산호세·헬리오스서 625억 자금 조달
서진시스템은 총 625억 원 규모의 제41회차 사모 영구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투자 대상자는 네오영(300억 원), 산호세투자목적회사(225억 원), 헬리오스제10호엠앤에이사모투자 합자회사(100억 원) 등 3곳입니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 중 325억 원은 시설자금으로, 300억 원은 운영자금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서진시스템은 이 자금을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반도체 장비 제조시설 설비 투자와 원자재 매입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해당 사채의 납입일은 오는 9월 4일이며, 만기일은 30년 후인 2056년 9월 4일입니다. 이자율은 표면이자율 연 2.0%, 만기이자율 연복리 5.0%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