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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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패닉 셀링이 휩쓴 5,200선과 서킷브레이커, 에너지 변동성 속 반도체·바이오의 반격 서막
금융·시장

[R&E] 패닉 셀링이 휩쓴 5,200선과 서킷브레이커, 에너지 변동성 속 반도체·바이오의 반격 서막

전일 뉴욕 증시는 고용 쇼크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향 안정화에 힘입어 반도체 지수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직전 거래일 국내 증시는 극심한 공포 속에 KOSPI 5.96%, KOSDAQ 4.54% 하락하며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기록적인 폭락장을 연출했다. 하지만 금일 국내 증시는 뉴욕 증시의 반등과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화에 따라 과매도를 되돌리는 회복 국면이 기대된다. 미 증시에서 기술주가 반등하며 반도체 업황 우려가 완화되었고, 국내 핵심 장비주들의 실적 신뢰도도 견고하다. 제약·바이오 섹터는 개별 임상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셀트리온의 해외 허가 획득 등 긍정적 이슈가 부각되었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지수 급락은 밸류에이션상 과매도 구간으로 평가된다.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반도체 장비주와 글로벌 허가를 획득한 바이오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된다.

[R&E] 코스피 6,000포인트 시대 개막, AI 실적 장세와 상법 개정안이 견인하는 ‘뉴 에포크’
금융·시장

[R&E] 코스피 6,000포인트 시대 개막, AI 실적 장세와 상법 개정안이 견인하는 ‘뉴 에포크’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와 국내 상법 개정안 통과가 맞물리며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전일 뉴욕 증시의 기술주 강세가 국내 시장으로 이어졌고, 외국인 자금 유입과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엔비디아의 4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AI 산업의 성장성을 재확인시켜주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와 자동차 섹터의 강세가 뚜렷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 투자 확대 계획과 맞물려 원익IPS 등 장비주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현대차와 기아는 대규모 투자 발표와 로봇 사업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한편, 상법 개정안을 통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저평가를 해소할 결정적 계기로 작용하여 구조적인 상승장을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