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사모펀드 판매 창구 최상위 오른 한국·칠레…'대형 연금'이 만든 글로벌 자금 지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자료 분석 결과, 미국 대형 사모펀드의 글로벌 자금 유치 판매 창구 명단에서 한국과 칠레가 비미국 국가 중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랙스톤, KKR 등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은 두 국가의 금융회사를 공식 판매 창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핵심 배경은 경제 규모(GDP)가 아닌 '연금 자금의 해외 자산 배분 구조'입니다. 한국의 국민연금(NPS)과 칠레의 사적 강제 연금(AFP)은 매월 막대한 노후 자금이 적립되며, 자산 분산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해 이를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에 대규모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글로벌 사모펀드들의 자금 모집 지도는 국가의 단순한 경제 규모보다는 확실한 노후 자금 풀의 크기와 해외 투자 수요에 따라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E] HD현대마린엔진 영업이익 217% 증가, 코스피 7,600선 하회... 미국발 물가 상승 압력 지속](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5/19/1779168726651-1wlav.webp)
![[R&E] KOSPI 5,300선 육박, AI 인프라와 중공업이 견인하는 '수출 슈퍼 사이클'의 전조](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2/10/1770682745245-ep0dl4.webp)
![[R&E] AI 동맹이 그리는 돈의 지도: 반도체·자동차 '혈맹'과 수급의 거대한 쏠림](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1/12/1768189397184-gfbj1c.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