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외국인·기관 매수 유입에 코스피 0.73% 반등, 삼성전자·현대제철 미 투자 및 규제 완화 수혜](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7/15/1784078454403-9ytyar.webp)
[R&E] 외국인·기관 매수 유입에 코스피 0.73% 반등, 삼성전자·현대제철 미 투자 및 규제 완화 수혜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통화 긴축 종료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따라 뉴욕 증시와 반도체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국내 코스피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전기전자 및 대형 철강주로 유입되며 전일 대비 0.73% 반등한 반면, 코스닥은 매도세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대만 IT 업체의 매출 경신과 국내 스마트폰 수출 지표 개선, 기판 소부장 기업들의 매출 가이던스 상향 등 전방 업황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철강 업종에서는 미국 상무부가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냉연강판 반덤핑 마진을 0%로 확정하며 통상 리스크가 완화되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에 58억 달러 규모의 전기로 일관제철소를 구축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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