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풍산

동,동합금,알루미늄,알루미늄합금 제조,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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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가 급락 속 엇갈린 시장 시그널, 조선·철강 섹터 실적 전망이 투심을 주도한다
금융·시장

[R&E] 유가 급락 속 엇갈린 시장 시그널, 조선·철강 섹터 실적 전망이 투심을 주도한다

미국의 3월 생산자물가 둔화와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국제 유가 급락으로 글로벌 증시가 랠리를 펼쳤습니다. 이에 동조하여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강세를 보였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국내 산업별로는 엇갈린 실적이 나타났습니다. 조선 및 기자재 섹터는 친환경 선박 수요에 힘입어 HD현대마린엔진과 한화엔진이 세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철강·금속 섹터의 풍산 역시 구리 등 비철금속 가격 상승으로 견조한 실적을 거뒀습니다. 반면 한국전력 등 에너지 섹터는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실적 반영 시차와 규제 탓에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시장은 거시경제 지표의 흐름보다 개별 산업의 펀더멘털과 공급망 역학에 따라 주가가 차별화되고 있어 미시적인 투자 접근이 요구됩니다.

[R&E] 코스피 12% 사상 초유의 폭락과 뉴욕발 안도 랠리, 펀더멘털과 공포의 괴리 속 5,000선 사투
금융·시장

[R&E] 코스피 12% 사상 초유의 폭락과 뉴욕발 안도 랠리, 펀더멘털과 공포의 괴리 속 5,000선 사투

전일 국내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코스피가 12.06% 폭락하며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면 뉴욕 증시는 ISM 서비스업 지수와 민간 고용 등 경제 지표 호조에 힘입어 나스닥이 1.29% 상승하는 등 안도 랠리를 보였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도 야간 거래 환율 안정과 함께 과도한 낙폭을 만회하려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산업별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수요 폭증과 메모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압도적인 실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금융주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폭락이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공포에 기인한 유동성 발작이라고 진단했다. 코스피 밸류에이션이 금융위기 수준인 PER 8배 초반까지 내려온 만큼, 실적이 확인된 반도체와 주주환원 금융주를 중심으로 한 냉철한 분할 매수 전략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