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15 TUETUESDAY, SEPTEMBER 15, 2026

하나 마이크론

반도체 후공정 (Assembly & Test) 토탈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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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도체 후공정·K-푸드 실적 호조 속 재개장, 미 30년물 금리 5.3%·유가 90달러 재진입이 변수
금융·시장

[R&E] 반도체 후공정·K-푸드 실적 호조 속 재개장, 미 30년물 금리 5.3%·유가 90달러 재진입이 변수

미국과 이란 간의 임시 휴전 연장 무산 등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돌파하고,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및 재정 부담이 커지며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휴장 전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연속 상승 마감했지만, 금일 개장과 함께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 여파가 반영되어 변동성 장세가 예상된다. 특히 원가 부담이 큰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 가시성이 돋보이는 업종의 차별화는 계속될 전망이다. 반도체 부품·소재 기업들은 HBM 수요 확대와 업황 개선으로 호실적 및 수주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음식료 업종 역시 삼양식품을 필두로 K-푸드의 글로벌 수출 영토 확장과 판가 전가력을 통해 양호한 실적과 마진 방어력을 입증하고 있다.

[R&E] 코스피 5,900선 돌파와 관세 행정의 변곡점, SK하이닉스·금융주가 주도하는 '수익성 대전환'
금융·시장

[R&E] 코스피 5,900선 돌파와 관세 행정의 변곡점, SK하이닉스·금융주가 주도하는 '수익성 대전환'

미 연방대법원이 관세 부과에 제동을 걸며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코스피가 장중 5,9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 호조와 원/달러 환율 안정화 속에 외국인 수급이 개선된 덕분이다. 업종별로는 블랙록이 SK하이닉스 지분을 5% 이상 확보하며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고, DB손해보험과 삼성생명 등 금융주는 호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을 앞세워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에너지와 방산, K-뷰티 섹터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모멘텀을 확보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관세 조치 등 변동성 요인이 남아있지만, 거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적 성장이 확인되는 반도체 및 저PBR 금융주 중심의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