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한화엔진

선박엔진 중심 엔진 부품 제조 및 판매

Pitchdeck에서 기업 분석 보기

관련 기사 3

[R&E] 미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금리 인하 기대 속 SK하이닉스 실적 '급등'… 국내 은행 연체율은 경계 요인
금융·시장

[R&E] 미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금리 인하 기대 속 SK하이닉스 실적 '급등'… 국내 은행 연체율은 경계 요인

미국 증시는 국채 금리 하락과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S&P 500이 7,100선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다. 그러나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국제 유가의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반면 국내 증시는 채권 금리 상승과 대출 연체율 악화 등 내부 불안 요인으로 인해 혼조세를 보였다. 산업별로는 AI 수요 급증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와 조선 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제품 가격이 급등하며 비약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조선업 역시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내 은행권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중소기업 연체율이 1%에 육박하는 등 건전성 지표 악화는 잠재적 불안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따라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과 개별 산업의 호재가 혼재된 만큼, 개별 산업의 펀더멘털에 집중하는 선별적 투자 전략이 요구된다.

[R&E] 유가 급락 속 엇갈린 시장 시그널, 조선·철강 섹터 실적 전망이 투심을 주도한다
금융·시장

[R&E] 유가 급락 속 엇갈린 시장 시그널, 조선·철강 섹터 실적 전망이 투심을 주도한다

미국의 3월 생산자물가 둔화와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국제 유가 급락으로 글로벌 증시가 랠리를 펼쳤습니다. 이에 동조하여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강세를 보였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국내 산업별로는 엇갈린 실적이 나타났습니다. 조선 및 기자재 섹터는 친환경 선박 수요에 힘입어 HD현대마린엔진과 한화엔진이 세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철강·금속 섹터의 풍산 역시 구리 등 비철금속 가격 상승으로 견조한 실적을 거뒀습니다. 반면 한국전력 등 에너지 섹터는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실적 반영 시차와 규제 탓에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시장은 거시경제 지표의 흐름보다 개별 산업의 펀더멘털과 공급망 역학에 따라 주가가 차별화되고 있어 미시적인 투자 접근이 요구됩니다.

[R&E] DRAM 72% 폭등, '메모리 슈퍼 사이클' 신호탄... 지정학적 악재 뚫는 K-제조업
금융·시장

[R&E] DRAM 72% 폭등, '메모리 슈퍼 사이클' 신호탄... 지정학적 악재 뚫는 K-제조업

지정학적 리스크로 미국 증시가 급락했으나,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와 특정 업종의 호조로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강세가 두드러지는데, DDR4 8Gb 스팟 가격이 한 달 새 72% 넘게 폭등하며 레거시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이 본격화되었다. 이는 솔브레인, 샘씨엔에스 등 관련 소재·장비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바이오 섹터의 알테오젠은 대규모 기술 수출로 투심을 개선했고, 유틸리티 섹터의 한국전력은 밸류업 정책과 원전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철강 등 일부 산업재는 업황 둔화로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다. 향후 시장은 외부 충격에 강한 자체 성장 동력을 갖춘 반도체, 방산, 전력 인프라 및 정부 밸류업 정책 수혜주를 중심으로 한 선별적 투자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