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15 TUETUESDAY, SEPTEMBER 15, 2026

크라우드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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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대양금속 주식 120억 원 규모 양수 결정
기업

크라우드웍스, 대양금속 주식 120억 원 규모 양수 결정

크라우드웍스는 2026년 8월 6일, 사업 시너지 창출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대양금속 주식 272만 6,100주를 약 120억 원에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크라우드웍스 자기자본의 71.36%에 달하는 규모로, 양수 후 지분율은 4.8%가 된다. 거래 상대방은 디와이엠파트너스로, 대금은 전액 자체 보유 현금으로 지급한다. 양수 절차는 8월 10일 잔금 지급과 함께 종결될 예정이다. 외부 평가기관인 회계법인 동행 또한 1주당 양수가액인 4,401원이 적정 범위 내에 있다고 평가했다. 크라우드웍스는 스테인리스 강판 제조사인 대양금속과의 협력을 통해 제조업 기반 데이터를 획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의 다양화를 이루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주간M&A] 메가딜 홍수 속 AI·로봇 투자 불꽃…글로벌-국내 M&A 활기
금융·시장

[주간M&A] 메가딜 홍수 속 AI·로봇 투자 불꽃…글로벌-국내 M&A 활기

이번 주 투자 시장은 글로벌과 국내 모두에서 대규모 M&A가 성사되며 활기를 띠었다.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사이버아크를 약 36조 원에 인수하는 등 글로벌 메가딜이 시장 재편을 주도했고, 국내에서는 디시인사이드와 삼원액트가 사모펀드에 매각되는 등 굵직한 딜이 이어졌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AI, 로봇, 바이오 분야에 투자가 집중됐다. 갤럭스가 420억 원, 머스트바이오가 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한국거래소는 최초로 AI 스타트업 페어랩스를 인수했다. 로봇 분야에서도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업들의 사업 재편 움직임도 활발했다. 야놀자가 모두투어의 최대주주가 되고 경동나비엔이 코맥스를 인수하는 등 신사업 확장이 가속화됐다. 한편, 한국피자헛 영업권 매각과 같은 구조조정 성격의 딜도 성사되며 시장의 역동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