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모니터랩, 자회사 쏘마 흡수합병… “보안 사업 통합 및 시너지 극대화”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모니터랩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쏘마'를 흡수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으로, 경영권이나 자본금 변동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피합병법인인 쏘마는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모니터랩은 쏘마의 사업 일체를 승계해 유지할 계획입니다. 모니터랩은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결합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월 19일 합병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7월 20일 합병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모니터랩은 보안 사업 역량 통합을 통한 외형 성장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