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8 MONMONDAY, JUNE 8, 2026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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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인수전 참여했던 '키노라이츠', 2025년 매출 28억 돌파하며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
기업

왓챠 인수전 참여했던 '키노라이츠', 2025년 매출 28억 돌파하며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

영상 콘텐츠 커뮤니티 기업 키노라이츠가 2025년 약 28억 1,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왓챠 인수전에서 CJ ENM, 빅스톤픽쳐스와 함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던 키노라이츠는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나, 탄탄한 실적 개선을 입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키노라이츠의 실적 개선은 폭발적인 매출 성장과 철저한 비용 통제가 맞물린 결과다. 2024년 대비 매출이 약 2배 급증한 반면 판매관리비는 줄어들어, 영업이익 약 7,700만 원과 당기순이익 약 7,500만 원을 기록했다. 과거 20억 원에 달하는 적자를 내던 상황에서 의미 있는 턴어라운드를 이뤄낸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유치한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와 양질의 콘텐츠 발굴에 집중한 덕분이다. 선제적 투자 유치로 자본 잠식 위기를 극복한 키노라이츠는 향후 콘텐츠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주간M&A] AI·반도체 빅딜 포효, VC·M&A 시장 뜨겁다
금융·시장

[주간M&A] AI·반도체 빅딜 포효, VC·M&A 시장 뜨겁다

이번 주 국내 벤처 투자 및 M&A 시장은 거시 경제의 긍정적인 흐름 속에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의 빅딜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장기기억 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인 디노티시아가 9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또한 오토메타, 아보엠디코리아 등 다수의 AI 기업들이 백억 원대의 자금을 확보하며 AI 기술 혁신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한 신뢰를 입증했습니다. M&A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편과 도약이 교차했습니다. 넥사다이내믹스의 더스타파트너 인수, 시노펙스의 자회사 흡수합병 등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졌으나, 매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왓챠나 텐바이텐을 흡수합병하며 적자로 전환한 백패커의 사례처럼 구조조정의 단면도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현재 벤처 및 M&A 시장은 AI와 반도체라는 확실한 성장 동력으로 활황을 보이고 있으나, 시장 재편의 파고를 넘기 위해 고전하는 기업들도 공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