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이공구오

이커머스 '일상공감' 운영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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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일상공감' 운영사 이공구오 파산 선고
기업

[단독] '일상공감' 운영사 이공구오 파산 선고

생활용품 브랜드 '일상공감'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공구오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파산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지난 19일 이공구오에 대해 파산을 선고하고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이공구오는 2019년 설립 후 빠르게 성장하며 2021년 매출 496억 원을 기록하는 등 외형을 확장했으나, 2022년 매출 687억 원을 달성하고도 영업손실 3억 원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도 이어진 영업손실로 인한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지급불능 상태에 빠진 것으로 분석된다. 법원은 파산 선고와 함께 채권 신고 기간을 확정했으며, 채권자들은 오는 2026년 2월 4일까지 파산관재인에게 채권을 신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