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지주 4곳, 상반기 계열 증권사에 4.6조…증권사 유상증자 2016년 이후 최대
올해 상반기 한국금융지주, KB금융,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등 4곳이 계열 증권사에 총 4조 6000억 원의 자본을 투입했습니다. 이 중 상장 증권사의 유상증자 규모는 3조 6500억 원으로 2016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증권사는 자기자본 규모에 따라 진출할 수 있는 사업(3조 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 4조 원 발행어음, 8조 원 IMA)이 제한됩니다. 이에 따라 각 금융지주는 증권사들의 신규 사업 자격 획득이나 기존 사업 여력 확대를 위해 대규모 자금을 수혈했습니다. 구체적으로 KB증권은 자기자본 8조 원을 넘겨 네 번째 IMA 사업자 진입을 노리며, 우리투자증권은 종투사 지정을 목표로 자본을 늘렸습니다. 이미 자격을 갖춘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사업 확장을 위해 자본을 확충했습니다.
![[R&E] 반도체, 초호황 궤도 진입…삼성전자 1Q26 영업이익 57.2조원 시장 압도](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4/08/1775607763405-ak7855.webp)
![[주간M&A] AI·로봇·에너지 섹터 투자 '열풍', 대규모 M&A로 시장 재편 가속화](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1/17/1768693252564-pl9am.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