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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스피 6.63% 급등 6,012선…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이익 83.3조·이익률 79.6%, 목표주가는 320만∼400만원
금융·시장

[R&E] 코스피 6.63% 급등 6,012선…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이익 83.3조·이익률 79.6%, 목표주가는 320만∼400만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과 AI 인프라 관련주 강세 속에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코스피는 SK하이닉스의 호실적과 AI 기업의 자금 조달 순항에 힘입어 6.63%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고 이틀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 104.6조 원, 영업이익 83.3조 원, 영업이익률 79.6%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었다. D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회사는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2029년까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320만~400만 원으로 제시했다. 한편, 삼성전기 역시 데이터센터용 MLCC 비중이 32%로 크게 확대되며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해 IT 부품주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R&E] KOSPI 사상 최고치 경신, 111조 유동성이 쏘아 올린 'AI 기판' 업사이클
금융·시장

[R&E] KOSPI 사상 최고치 경신, 111조 유동성이 쏘아 올린 'AI 기판' 업사이클

국내 증시는 111조 원에 달하는 고객 예탁금의 풍부한 유동성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KOSPI 지수 사상 최고치인 5,288.08pt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가 기술주 조정으로 약세를 보인 반면, 국내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 속에 삼성전자가 17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하며 급등세를 주도했다. 산업별로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글로벌 투자가 본격화되며 고부가 기판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 이비덴의 대규모 증설과 국내 이수페타시스의 수혜가 예상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확대도 전망된다. 또한 리튬 등 핵심 광물 가격의 급등으로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의 판가 상승 및 실적 회복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