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미로

사물인터넷(IoT) 종합소형가전 제조

Pitchdeck에서 기업 분석 보기

관련 기사 1

'가습기 신화' 미로, 상장 꿈꾸다 법정관리로…회생 인가 후 재기 노린다
기업

'가습기 신화' 미로, 상장 꿈꾸다 법정관리로…회생 인가 후 재기 노린다

'완전 세척 가습기'로 돌풍을 일으키며 K-OTC 등록과 IPO까지 준비했던 소형가전기업 미로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인가받고 재기를 준비하고 있다. 미로는 2014년 창업 후 안전성을 강조한 가습기로 급성장하며 제품군을 확장했으나, 주력 제품이 계절 가전이라는 한계와 대기업 및 중국발 저가 제품과의 경쟁 심화로 급격한 실적 악화에 빠졌다. 2022년부터 적자로 돌아선 미로는 2023년 사옥 매각 등 자구책에도 불구하고 2024년 말 완전 자본잠식에 빠졌다. 2년 연속 회계감사에서 '의견거절'을 받은 후 2025년 3월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다행히 2026년 1월 회생계획안을 최종 인가받은 미로는 법정 관리 체제 아래에서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