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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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Tracer] "지분 매수 대신 채권"… 2026년 1분기, 돈의 '목적지'가 바뀌었다
금융·시장

[Flow Tracer] "지분 매수 대신 채권"… 2026년 1분기, 돈의 '목적지'가 바뀌었다

2026년 1분기 국내 기업 금융 시장에서 투자금의 흐름이 지분 직접투자에서 전환사채(CB)로 크게 이동했습니다. 올해 1분기 직접투자 금액은 1조 4,7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습니다. 거래 건수는 비슷했으나 대형 투자가 줄며 건당 평균 투자액이 낮아졌고, 주로 해외 M&A와 제조업 인수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반면, CB 발행 시장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1분기 CB 발행액은 1조 8,1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7% 증가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의 대규모 발행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르게 CB 발행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기업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원금을 보장받으면서도 향후 주가 상승 시 주식으로 전환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안전하고 유연한 투자 방식을 선호하게 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주간M&A] 대형 M&A 시장 활황 속 AI·로봇, 바이오 '빅 베팅' 지속
금융·시장

[주간M&A] 대형 M&A 시장 활황 속 AI·로봇, 바이오 '빅 베팅' 지속

3월 셋째 주 벤처 투자 및 M&A 시장은 대규모 딜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가 주를 이뤘습니다. E&F PE의 KES환경개발 인수와 JW홀딩스의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인수 등 환경과 금융 섹터에서 굵직한 M&A가 성사되었으며, 아마존과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기술력 강화를 위한 인수에 나섰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우주 산업 등 기술 집약적 분야에 자금이 집중되었습니다. 자율주행 로봇 기업 트위니, 면역항암제 개발사 머스트바이오, 위성 데이터 분석 기업 텔레픽스 등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미래 성장성을 입증했습니다.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뚜렷한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들은 견고한 자금 조달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다수의 기업이 선제적인 M&A와 전략적 투자를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와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주간M&A] 글로벌 AI 경쟁 심화 속 M&A '빅딜' 줄이어... 유망 섹터 투자 활발
금융·시장

[주간M&A] 글로벌 AI 경쟁 심화 속 M&A '빅딜' 줄이어... 유망 섹터 투자 활발

2월 셋째 주 벤처 투자 및 M&A 시장은 글로벌 AI 기술 경쟁 심화와 함께 조 단위의 '빅딜'이 다수 성사되며 활기를 띠었다. 오픈AI는 10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며 자본 전쟁을 예고했고, 이베이는 디팝을 약 1조 7000억 원에 인수했다. 국내에서는 태광그룹의 애경산업 인수,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지분 취득 등 전통 기업과 금융권의 공격적인 행보가 두드러졌다. 미래 유망 섹터인 AI, 로봇,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열기도 뜨거웠다. 엔비디아와 바이트댄스 등 글로벌 빅테크의 경쟁 속에 국내에서는 다이퀘스트, 인덱스로보틱스 등이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탄소 관리 기업 씨너지가 대규모 투자를 받는 등 ESG 분야도 주목받았다. 코스피 5600선 돌파라는 증시 활황 속에서 기업들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