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7 SUNSUNDAY, JUNE 7, 2026

해성디에스

반도체 패키지용 Substrate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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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메모리 반도체 랠리, AI 수요 폭증에 힘입어 전면 가동... 삼성전자 영업이익 756% 급증했다
금융·시장

[R&E] 메모리 반도체 랠리, AI 수요 폭증에 힘입어 전면 가동... 삼성전자 영업이익 756% 급증했다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에 따른 반도체 랠리가 글로벌 및 국내 증시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등한 가운데, 국내 코스피 시장에서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순매수세를 보이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구조적인 성장기에 진입하며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고성능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효과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56% 급증했으며, 글로벌 메모리 기업과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 역시 수혜를 입고 강세를 보였다. 한편 자동차 산업에서는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역대 4월 최고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나, 국내에서는 부품 수급 차질로 판매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R&E] SK하이닉스 140만 원·LS ELECTRIC 어닝 서프라이즈... AI·전력 인프라 주도권 강화
금융·시장

[R&E] SK하이닉스 140만 원·LS ELECTRIC 어닝 서프라이즈... AI·전력 인프라 주도권 강화

미국 증시의 AI 랠리 영향으로 국내 증시 또한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강세를 보였다. 특히 AI 모멘텀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힘입어 SK하이닉스와 LS ELECTRIC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씨티그룹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1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LS ELECTRIC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구조적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리스크에 노출된 현대차와 기아 등 자동차 섹터는 부진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장은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술주와 거시경제 변수에 취약한 전통 제조업 간의 탈동조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 전략으로는 고성장이 담보된 AI 인프라 관련주의 비중을 확대하고, 비용 증가 우려가 있는 자동차 섹터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것이 권고된다. 또한 포트폴리오 방어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 KOSDAQ, 4년 만에 1,064.41p 돌파하며 '천스닥' 개막... HBM/기판 소재 실적 200% 이상 폭발적 성장세 시현
금융·시장

[R&E] KOSDAQ, 4년 만에 1,064.41p 돌파하며 '천스닥' 개막... HBM/기판 소재 실적 200% 이상 폭발적 성장세 시현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대형주 매물 출회로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 로봇, 이차전지 등 성장주 강세에 힘입어 전일 대비 7.09% 급등한 1,064.41p를 기록하며 '천스닥' 시대를 다시 열었다. 이는 정부의 정책 의지와 외국인 및 기관의 수급 집중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업종이 AI 추론 수요 증가로 소재 및 기판 부문에서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보였고, 전력 인프라와 조선, 정유 섹터 역시 견조한 업황을 바탕으로 역대급 실적과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특히 해성디에스와 HD현대일렉트릭 등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전문가들은 시장 내 차별화가 심화됨에 따라 실질적인 이익 성장이 확인되는 반도체 소재 및 전력 기기 섹터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대외적으로 통상 리스크가 존재하는 만큼, 실적 모멘텀 기반의 안정적 포트폴리오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