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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유재석 주주 '안테나', 완전자본잠식 속 재무구조 개선 과제…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 대두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안테나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며 재무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2025년 들어 매출 하락과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소속 아티스트 활동에 따른 광고 매출의 큰 변동성과 총매출의 56%를 넘는 아티스트 수익 정산, 그리고 급여 등 고정비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100억 원 이상 초과하면서 감사법인은 안테나의 계속기업 존속 가능성에 유의적인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모기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빌린 81억 원의 차입금 만기를 연장해 급한 불은 껐으나, 유희열 대표의 대여금 상환 기한 또한 연장되면서 단기 유동성 확보에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향후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개선과 재무구조 극복 여부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