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신한금융지주회사

금융지주회사

Pitchdeck에서 기업 분석 보기

관련 기사 2

[R&E] 중동발 고유가·인플레이션 공포에 흔들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K-반도체·방산이 실적 방어 기전 입증할 것인가
금융·시장

[R&E] 중동발 고유가·인플레이션 공포에 흔들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K-반도체·방산이 실적 방어 기전 입증할 것인가

이란-이스라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되었고, 이에 따라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이 맞물리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증시 역시 원/달러 환율 상승 등 대외 악재의 영향을 받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 주요 산업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초호황에 진입했다. 조선 및 방산업계는 미국 내 생산 기지 확보와 AI 기반 무인 체계 개발로 고부가가치 시장을 선점 중이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은 대미 수출을 확대하며 중국 의존도를 낮췄다. 또한 금융권은 막대한 이익을 바탕으로 배당을 확대하며 투자자들에게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다.

[R&E] 빅테크발 충격에 코스피 4% 급락; KB금융 주주환원율 58% 제시, 'K-밸류업' 주도 섹터 부상
금융·시장

[R&E] 빅테크발 충격에 코스피 4% 급락; KB금융 주주환원율 58% 제시, 'K-밸류업' 주도 섹터 부상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공격적인 설비투자 가이던스와 실적 실망감으로 촉발된 기술주 투매 현상이 국내 증시를 강타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3% 넘게 급락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반도체 중심의 대형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금융 섹터는 정부의 'K-밸류업' 정책에 발맞춘 강력한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KB금융은 2026년 총 주주환원율 58% 목표와 1.2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제시했고, 신한지주와 JB금융지주 또한 주주환원율 50% 시대를 예고하며 금융권 전반에 걸쳐 주주 친화 정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약·바이오 섹터는 셀트리온과 한미약품이 고마진 제품 판매 호조로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을 입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적 기반의 성장주와 주주 환원 의지가 명확한 기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