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3 WEDWEDNESDAY, MAY 13, 2026

럭스로보

로봇틱스 기술을 사물에 융합 및 상호 작용하는 기술 개발

Pitchdeck에서 기업 분석 보기

관련 기사 1

구글 인수 제안 거절…이후 상장 준비 한 럭스로보, 더펜트하우스 청담 담보 잡고 '생존 사투'
금융·시장

구글 인수 제안 거절…이후 상장 준비 한 럭스로보, 더펜트하우스 청담 담보 잡고 '생존 사투'

구글의 1억 달러 인수 제안을 거절하며 유망주로 꼽혔던 에듀테크 기업 럭스로보가 상장 철회와 지속적인 실적 악화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2022년 179억 원이던 매출은 2025년 16억 원대로 급감했으며, 누적 결손금은 1000억 원에 육박해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러한 유동성 위기 속에서 오상훈 대표는 본인 소유의 최고급 아파트 '더펜트하우스 청담'을 회사 차입금을 위해 담보로 제공했습니다. 또한, 최근 유상증자에서는 기존 기업가치 대비 70%가량 하락한 가격에 신주를 발행하는 등 최악의 '다운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럭스로보는 AI 기반 전자회로(PCB) 설계 자동화 솔루션인 EDA 플랫폼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막강한 자본과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만큼, 극심한 자금난 속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