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약사 인플루언서 기반 건기식 '에프엠더블유', 스팩합병으로 증시 입성한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담백하루'로 알려진 에프엠더블유가 유진기업인수목적10호와 스팩 소멸합병 방식으로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양사의 합병비율은 1 대 0.2174386이며, 내년 2월 10일 신주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프엠더블유는 약사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공동구매로 수요를 미리 확정하고, OEM 제조사와 협력해 자산을 경량화하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해 300억 원대 매출과 15.7%의 높은 순이익률을 달성하며 뛰어난 수익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합병으로 유입되는 자금은 재무 구조 안정화와 R&D 투자 확대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우수 인력을 확보해 일본, 중국, 대만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