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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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Tracer] 하늘 위의 자본…항공·방산 2년간 1조 7,423억 움직였다
금융·시장

[FlowTracer] 하늘 위의 자본…항공·방산 2년간 1조 7,423억 움직였다

최근 2년간 대형 항공, 저가항공, 방위산업 분야에서 약 1조 7,423억 원 규모의 자금이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약 79%의 자금은 한국항공우주(KAI), 아시아나항공, 소노인터내셔널 등 세 곳에 집중되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을 배정 대상으로 총 4,7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두 차례 발행해 인수합병 과정의 운영자금을 확보했습니다. 반면, 소노인터내셔널은 현금 4,028억 원을 투입해 티웨이항공과 티웨이홀딩스 지분을 단계적으로 매입하며 저가항공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방산 대형주인 한국항공우주는 5,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CB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이처럼 동일한 시기에 대규모 자금 조달이 이뤄졌으나, 지배구조 확장, 인수합병 구조 내 생존, 방산 부문 자본 투입 등 각 기업의 상황에 따라 자금의 활용 목적과 성격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간 M&A] AI, 에너지, 반도체 선두에 서다…VC 투자 및 M&A 시장, 대규모 딜 속 활력 찾았다
산업·정책

[주간 M&A] AI, 에너지, 반도체 선두에 서다…VC 투자 및 M&A 시장, 대규모 딜 속 활력 찾았다

지난주 벤처 투자 및 M&A 시장은 거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며 활력을 띠었습니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3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을 비롯해, 에스케이이터닉스와 에코마케팅이 각각 2000억 원대 대형 M&A를 성사시켰습니다. 대한항공의 기내식 사업 지분 인수와 수소 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의 1000억 원 투자 유치 등 굵직한 딜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대기업과 글로벌 빅테크의 전략적 움직임도 눈에 띄었습니다. 크래프톤과 한화는 AI 합작사 설립을 발표했고, 메타와 넷플릭스 등은 AI 관련 기업을 잇달아 인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옥석 가리기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 TSMC의 사상 최대 CAPEX 선언, KOSPI 10일 연속 신기록 랠리 견인: AI 인프라발 순환매 주목
금융·시장

[R&E] TSMC의 사상 최대 CAPEX 선언, KOSPI 10일 연속 신기록 랠리 견인: AI 인프라발 순환매 주목

전일 미 증시는 TSMC의 호실적과 공격적인 설비투자(CAPEX) 발표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으며, 이에 힘입어 KOSPI 지수는 기관의 순매수와 함께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4,800선에 근접했습니다. 다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50%로 만장일치 동결하고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는 등 매파적 기조를 강화함에 따라, 단기적인 금리 상승 압력과 환율 변동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산업별로는 TSMC가 2026년 최대 560억 달러의 설비투자 계획을 밝히며 AI 인프라 확신을 보여줌에 따라 국내 반도체 소재 및 부품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또한 자동차 섹터는 SDV 모멘텀으로 기아의 밸류에이션이 상향되었고, 화학 업종은 업황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반도체 기업 비중을 확대하되, 금리 리스크에 대비해 주주환원 정책이 강력한 금융주 등으로 방어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