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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자회사 에이뉴트 흡수합병… “경영 효율성 제고 및 AI 시너지 창출”
코스닥 상장사 엑스페릭스가 인공지능(AI) 데이터 전문 자회사 에이뉴트를 흡수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습니다. 엑스페릭스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이자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영권이나 최대주주 변동은 없습니다. 이번 합병은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양사 간 통합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피합병법인인 에이뉴트는 데이터 수집 및 가공을 통해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엑스페릭스에 100% 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 합병기일은 7월 20일입니다. 엑스페릭스 측은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결합을 통해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