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1 THUTHURSDAY, MAY 21, 2026

라이트브라더스

라이더를 위한 원스톱 자전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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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계의 중고나라' 라이트브라더스, 정상적 영업 사이클 멈췄다…사실상 '회생 불능' 상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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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계의 중고나라' 라이트브라더스, 정상적 영업 사이클 멈췄다…사실상 '회생 불능' 상태 진입

국내 최초 프리미엄 중고 자전거 플랫폼으로 주목받던 '라이트브라더스'가 창사 이래 최악의 재무 위기에 직면하며 정상적인 영업 사이클이 멈춰 섰습니다. 2022년 38억 원대였던 매출은 2025년 2.8억 원으로 90% 급감했고, 매출원가가 12.4억 원에 달해 물건을 팔수록 손해를 보는 기형적인 역마진 구조가 고착화되었습니다. 보유 재고마저 덤핑으로 바닥나 영업 활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회사의 유동성도 완전히 고갈되었습니다. 당장 동원 가능한 현금성 자산은 22만 원 수준에 불과하며, 임직원들의 개인 자금 수혈로 연명하고 있으나 누적 결손금 117억 원에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습니다. 특히 자산의 83%를 차지하는 무형자산(개발비)이 손상 처리될 경우 재무 상태는 더욱 참혹해질 전망입니다. 계속기업가치 상실로 법정관리 회생 인가 가능성마저 낮아,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던 유망 스타트업이 결국 시장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