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05 THUTHURSDAY, NOVEMBER 5, 2026

이그니스

건강기능식품, 뷰티 멀티 브랜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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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넘어 화장품까지…이그니스 매출 1,932억원의 배경
기업

닭가슴살 넘어 화장품까지…이그니스 매출 1,932억원의 배경

'랩노쉬'로 시작한 이그니스가 닭가슴살 '한끼통살', 음료 '클룹', 색조 화장품 '브레이'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4년 만에 매출을 13.2배로 끌어올렸다. 지난해 매출은 1931.8억 원, 영업이익은 62.2억 원으로, 경쟁사인 허닭이나 푸드나무보다 규모와 이익률 면에서 모두 앞섰다. 성장 과정에서 과감한 인프라 투자와 기업 인수로 적자를 겪기도 했으나, 신생 브랜드들의 빠른 안착과 글로벌 진출에 힘입어 흑자 기조를 확립했다. 매출의 12.8%에 달하는 광고비 지출에도 흑자를 낸 만큼,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회사의 높은 수익성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그니스는 최근 5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하나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매출 3000억 원을 목표로 신사업 투자와 수익성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