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서울로보틱스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ATI) 솔루션 개발. 라이다 센서 데이터 분석 및 3D 컴퓨터 비전 기술 선도.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물류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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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트렌드] 서울로보틱스, 상장 심사 철회 여파로 장외 기업가치 하락… 글로벌 수주 확대로 반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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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트렌드] 서울로보틱스, 상장 심사 철회 여파로 장외 기업가치 하락… 글로벌 수주 확대로 반전 노린다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는 서울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한 이후 장외 기업가치가 650억 원 수준까지 하락했다. 상장 철회의 주된 원인은 지난해 42억 원의 매출과 118억 원의 영업손실이라는 부진한 실적이다. 이에 따라 회사는 주관사를 교체하고 상장 전략을 전면 수정하고 있다. 재무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서울로보틱스의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ATI) 솔루션은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레벨5 컨트롤 타워' 기술은 이미 독일 BMW 공장에 도입되어 신차 탁송에 활용 중이며, 최근 일본 닛산 공장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까지 수주하며 탁월한 효율성을 입증했다. 서울로보틱스는 브릿지 투자 유치로 자금을 확보하고, 현대자동차그룹 출신의 재무 전문가를 영입해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향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본계약을 통해 매출 규모를 확대하고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룬 뒤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