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꽃 한 송이로 1,000억 벌더니 결국 상장 잭팟"… K-패션 평정한 피스피스스튜디오, 코스닥 예심 통과
여성복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전개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최종 승인받으며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했습니다. 연이은 실패를 겪었던 이 회사는 2020년 시그니처 그래픽인 ‘마르디 플라워’를 선보이며 대성공의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2024년 매출 1,138억 원을 돌파했고, 일반 의류업체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40% 육박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습니다.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해외 실적을 바탕으로 중국, 대만 등으로 유통망도 공격적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패션 기업에 대한 주식 시장의 보수적인 평가(디스카운트)를 극복하고 강력한 글로벌 IP 자산 가치를 입증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향후 키즈, 스포츠웨어, 펫웨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