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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케어, 자회사 합병 발표… CB 전환가 하락·보호예수 해제 '물량 부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메타케어가 경영 효율화를 위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제이케이메디를 오는 10월 1일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조직 정비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식 물량 부담(오버행)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 약세로 제17회 사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이 최저 한도인 1,815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로 인해 잠재 주식 물량은 약 550만 주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최대주주인 메타랩스가 보유한 보통주 70만 주의 보호예수 기간도 만료되었습니다. CB 잠재 물량 증가와 대주주 물량의 보호예수 해제가 맞물리며 단기 주가 흐름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