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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하이테크, 예림당에 경영권 매각… 340억 규모 인수 계약 체결
반도체 테스트 장비 전문 기업 퓨쳐하이테크가 코스닥 상장사 예림당에 경영권을 매각하는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예림당은 퓨쳐하이테크 지분 90%(90만 주)를 총 339억 5,125만여 원에 양수하기로 했으며, 24일 계약금 약 169억 8,000만 원을 지급했다. 잔금은 기업결합신고 수리 후 지급되고, 나머지 10억 원은 2027년 결산 이후 정산된다.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퓨쳐하이테크는 이번 매각을 통해 예림당의 탄탄한 자본 인프라와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