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성호전자

케이블조립체,전기전자제품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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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Tracer] "지분 매수 대신 채권"… 2026년 1분기, 돈의 '목적지'가 바뀌었다
금융·시장

[Flow Tracer] "지분 매수 대신 채권"… 2026년 1분기, 돈의 '목적지'가 바뀌었다

2026년 1분기 국내 기업 금융 시장에서 투자금의 흐름이 지분 직접투자에서 전환사채(CB)로 크게 이동했습니다. 올해 1분기 직접투자 금액은 1조 4,7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습니다. 거래 건수는 비슷했으나 대형 투자가 줄며 건당 평균 투자액이 낮아졌고, 주로 해외 M&A와 제조업 인수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반면, CB 발행 시장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1분기 CB 발행액은 1조 8,1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7% 증가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의 대규모 발행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르게 CB 발행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기업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원금을 보장받으면서도 향후 주가 상승 시 주식으로 전환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안전하고 유연한 투자 방식을 선호하게 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R&E] 코스피 5,600선 돌파와 반도체·조선 '트윈 엔진' 가동, 코스닥 4.94% 폭등 속 사이드카 발동
금융·시장

[R&E] 코스피 5,600선 돌파와 반도체·조선 '트윈 엔진' 가동, 코스닥 4.94% 폭등 속 사이드카 발동

글로벌 증시의 조정과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반도체와 조선 업종을 중심으로 3.09% 급등해 5,600선을 돌파했으며, 코스닥은 외국인의 1조 원 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4.94% 폭등,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섹터가 AI 수요와 차세대 기술 도입 가속화로 상승장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고, 조선과 에너지 섹터는 미국 정책 변화와 맞물려 강세를 보였다. 특히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등 조선주와 턴어라운드가 전망되는 한화솔루션이 주목받았다. 또한 기업 거버넌스 개선 움직임도 두드러졌다. POSCO홀딩스의 자사주 소각 결정과 삼성SDI의 지분 매각 추진 등은 주주 환원 의지와 재무 구조 개선 신호로 해석되며 대형주들의 가치 매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