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덱스레보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미용 의료기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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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상장' 택한 덱스레보, 25년 적자전환…6,000억 밸류 달성 '험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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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장' 택한 덱스레보, 25년 적자전환…6,000억 밸류 달성 '험로' 예고

세계 최초 액상형 PCL 필러 '고우리'를 개발한 덱스레보는 최근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기술특례 대신 일반상장 방식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상장을 앞둔 2025년, 매출은 13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8%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33억 원을 기록하며 대규모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기업가치 6,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인건비 지출을 단행해 판관비가 64%나 폭증한 것이 핵심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수요 증가에 대비한 설비 투자 확대라는 긍정적 지표도 존재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법령 위반 관련 조사 리스크가 큰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덱스레보가 일반상장의 문턱을 넘으려면 비용 구조 개선과 규제 리스크 해소가 필수적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