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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고객 신용정보 대량 유출로 1.5개월 영업정지…8월 1일부터 신규모집 중단
롯데카드는 대규모 고객 신용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금융위원회의 제재로 2026년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1.5개월 동안 일부 영업을 중단합니다. 이 기간 동안 일부 공공목적 카드를 제외한 신용·선불·직불카드의 신규 회원 모집과 신규 회원 대상 자금 융통 약정 체결이 전면 금지됩니다. 이번 영업정지 대상 금액은 약 660억 원으로 연간 매출액의 2.48%에 해당하며, 정지 기간으로 환산하면 약 82억 원 수준의 실적 감소가 예상됩니다. 이에 대해 롯데카드는 기존 회원 혜택 강화와 정보보호 예산 및 인력 확대를 통해 실적 타격을 최소화하고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단, 기존 회원의 카드 결제와 포인트 이용 등 일반적인 금융 서비스는 영업정지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