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파파모빌리티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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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의 아픈 손가락 ‘파파모빌리티’, 4년 만에 UHC에 매각 완료… 호스피탈리티와 모빌리티의 결합 예고
기업

코오롱의 아픈 손가락 ‘파파모빌리티’, 4년 만에 UHC에 매각 완료… 호스피탈리티와 모빌리티의 결합 예고

교통약자 플랫폼으로 출발한 파파모빌리티는 2022년 코오롱그룹에 인수되었으나, 치열한 시장 경쟁과 규제, 막대한 고정비 부담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었습니다. 코오롱은 3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했음에도 자본잠식에 빠지자, 대규모 감자와 구조조정을 거쳐 지분 매각에 돌입했습니다. 결국 코오롱은 인수 4년 만인 2026년 3월, 보유 지분 전량을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 유에이치씨(UHC)에 매각했습니다. UHC는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브랜드를 운영하며 탄탄한 매출 성장과 흑자를 기록 중인 유망 기업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를 통해 UHC의 호텔 투숙객에게 파파모빌리티의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관광과 모빌리티의 결합 시너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여행 앱 통합을 통해 종합 여행 플랫폼으로의 도약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간M&A] 코스피 6,300 돌파에 AI 훈풍 가세, 벤처 투자 및 M&A 시장 활기
금융·시장

[주간M&A] 코스피 6,300 돌파에 AI 훈풍 가세, 벤처 투자 및 M&A 시장 활기

이번 주 벤처 투자 시장은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6,300선을 돌파하는 강세 속에 AI와 반도체 분야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었다. 특히 보스반도체가 870억 원, 유비파이가 600억 원을 유치하며 시장을 이끌었고, 리얼월드 등 휴머노이드 및 로봇 관련 기업에도 대기업과 VC의 투자가 이어졌다. M&A 시장에서는 기업의 성장 전략에 맞춘 인수와 구조조정이 활발했다. 위펀은 휴먼푸드를 인수하며 상장 계획을 구체화했고, 파파모빌리티는 코오롱의 출자를 받아 지배구조를 재편했다. 반면 이노피아테크는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하며 희비가 교차했다. 이외에도 신한카드의 애플페이 도입 예고 등 시장의 주요 변화가 감지되었다.

[심층] 매출 4배 뛸 때 이익률 -208%… '99.6% 감자' 맞은 파파모빌리티
기업

[심층] 매출 4배 뛸 때 이익률 -208%… '99.6% 감자' 맞은 파파모빌리티

파파모빌리티가 지난 4년간 매출은 4배 성장했으나 영업손실이 115억 원으로 확대되며 심각한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 55.4억 원 대비 매출원가가 104.4억 원에 달해, 서비스를 할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적 한계로 영업이익률은 -208.95%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누적 결손금은 378억 원을 넘어섰고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재무 위기 타개를 위해 파파모빌리티는 2025년 5월, 99.66% 비율의 대규모 무상감자를 단행하여 293억 원이던 자본금을 1억 원으로 축소했다. 이후 최대주주인 ㈜코오롱이 총 85억 원의 유상증자에 단독 참여하며 자금을 수혈했다. 이 과정에서 코오롱의 지분율은 98.33%까지 상승해 지배력이 강화된 반면, 이웅열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0.96%로 희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