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18 FRIFRIDAY, SEPTEMBER 18, 2026

멜콘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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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외국인 7거래일 순매도에 코스피 6,715.41 약보합…두산 전자BG 9,684억 CCL 증설, 방산·조선은 개별 모멘텀에 강세
금융·시장

[R&E] 외국인 7거래일 순매도에 코스피 6,715.41 약보합…두산 전자BG 9,684억 CCL 증설, 방산·조선은 개별 모멘텀에 강세

17일 뉴욕 증시는 금리와 유가의 진정, 인텔 CEO의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 발언에 힘입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반면 국내 코스피는 외국인의 2조 2,000억 원 규모 매도세가 이어지며 전 거래일 대비 0.04% 내린 6,715.41포인트로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기관의 매수세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주 모멘텀으로 조선, 방산, 전력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산업별로는 두산 전자BG가 AI 수요 대응을 위해 하이엔드 CCL 생산능력 확대에 9,684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213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하며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그 외 한솔케미칼은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고, 멜콘은 코스닥 신규 상장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