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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일 코스피 1.40% 올라 7,050선 회복…반도체·이차전지 강세
금융·시장

[R&E] 9일 코스피 1.40% 올라 7,050선 회복…반도체·이차전지 강세

9일 뉴욕 증시는 중동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 국채금리 부담으로 하락한 반면,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전력 인프라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1.40% 오른 7,051.64로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2.28% 상승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이차전지 업종은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견제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로 강세를 보였으며, 전력 인프라 관련주는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북미 시장 진출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반도체 업종 역시 AI 수요 확대 기대와 주요 기업들의 메모리 재고 감소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ETF가 상장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접근성도 높아졌습니다.

[R&E]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금호석유화학·씨에스윈드 호실적이 견인한 안도 랠리
금융·시장

[R&E]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금호석유화학·씨에스윈드 호실적이 견인한 안도 랠리

미국 뉴욕 증시는 국채 금리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가 치솟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증시의 상승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국내 증시는 매크로 지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형주 중심의 순환매와 낙폭 과대주의 반등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동반 상승했습니다. 특히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집중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산업별로는 실적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산일전기, 한국가스공사 등 전력기기 및 유틸리티 기업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이익 체력을 입증한 금호석유화학 등 화학 업종이 긍정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또한 K-뷰티의 해외 진출로 화장품 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안도 랠리를 뒷받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