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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향·꽃집향을 일상으로…‘로에’ 운영사, 지난해 117억원 팔았다
향수 브랜드 '로에(LOE)'의 운영사 굳센사람들이 지난해 매출 116억 7000만 원, 영업이익 39억 5000만 원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성장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두 배, 영업이익은 세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33.8%에 달합니다. 2020년 설립된 굳센사람들은 향 전문가 권소영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2021년 이후 지속적인 흑자를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 매출 증가에 따라 원가 부담이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헤트라스, 논픽션 등 국내 다른 향 브랜드 운영사들과 비교할 때 굳센사람들의 매출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향후 늘어나는 광고비와 매장 운영비 속에서도 이러한 고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성장의 관건으로 꼽힙니다.